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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아요~
사진/사람 | 2006/11/23 13:54
2006/11/23 13:54 2006/11/23 13:54

친구 부부가 캐치볼을 한다.
주고 받는 게 공인지 사랑인지.
발그레한 얼굴에 피어나는 웃음은 당연한 것이리라.
이들의 앞날에 이런 웃음 계속되길.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◆ 망구는 공을 던지고 받을 때보다 잘 못 받아 흐른 공을 주우러 가면서 운동이 된다고 했다. 망구의 공은 윤래가 서 있는 자리를 살짝 벗어난 곳으로 날아가곤 했다.
◆ 학창시절 망구와 캐치볼을 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, 망구의 공이 뜻밖의 괘적을 그리며 날아간 적이 많았던 것 같다. 망구는 애써 윤래 옆으로 던질 필요가 없었을 것 같다. 그냥 하던 대로 던지면 됐던 거다. 볼 컨트롤이 정교하지 않은 투수와 필요 이상의 운동을 하려는 포수. 둘은 천생연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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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연 2006/11/23 16:57 L R X
저~멀리 율의 안정된 포즈를 보라...
yool 2006/11/23 20:07 L R X
투수의 폼을 보아 공은 이미 날아가고 있는 듯 한데
포수는 안정적으로 그자리에 서있다는...

공이 어디로 갔을까???
또니 2006/11/23 21:15 L X
잘 보면 보여요~ ^^
망고 2006/11/23 21:22 L R X
폭투 남편 ㅡㅡ;
재순 2006/11/23 22:45 L R X
망고.. 자세가 매력적인데. ㅋㅋ
& SangMi 2006/12/01 15:10 L X
나도 그렇게 생각해요^^
망고 2006/11/28 15:36 L R X
이상한거에 매력을 느끼지마삼 ㅡㅡ
& SangMi 2006/12/01 15:11 L X
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
언니 2006/12/02 12:26 L R X
난 윤례인줄 알았어.지금껏...우하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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